21-23절: 여호와께서 바벨론을 멸하셨다.
그들을 쳐서 이름과 남은자와 아들과 후손을 바벨론에서 끊으리라.. 바벨론은 어떤 국가인가??
바벨론 국가
'영화와 사치, 죄악의 도시', '유배의 땅' 이라는 별명가진 국가. 메소보다미아 남부에 세워진 고대 제국. 바벨론은 B.C. 608년 앗수르 제국을 멸망시킨 나보폴라살에 의해 세워진 국가이다. 제2대 느부갓네살 왕때 최고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페르시아(바사) 신흥국에 의해 B.C. 539년에 멸망당함.
24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라고 하심
하나님이 하기로 작정했으면 꼭 이뤄진다. 하나님을 무서워할 줄 알아야한다. 항상 의로우시고 공평하시고 화평하신 하나님이 아니다. 때로는 정말 무섭게, 매섭게 대하시는 하나님이다. '경외함' 이라는 단어가 정말 맞다! 하나님을 공경하면서 두려워하는 자가 복이 있다!! 크리스챤의 은밀한 행동도 하나님은 보고 계신다.. 명심하자! (Pure in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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