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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6장)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있다!!

루비 그레이스/이사야

by 따이지 2020. 4.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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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6장에는 이사야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부정함을 깨닫고 하나님께 헌신했다. 

예배의 4가지 의미

1. 보좌에 앉으신 주님을 봤다 (1절)

2. 천사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를 듣고 자신이 죄를 깨달았다 (3-5절)

3. 사죄의 은총이 주어지는 것을 느꼈다 (6-7절)
특히 7절에 ... 네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4. 이사야 자신을 하나님께 드려 그분으 뜻을 받들겠다고 헌신했다. (8절)
8절에 보면,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하시니 그때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인 영혼구원을 마음에 담고 어디든지 나를 보내소서 라는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13절: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있다고 했다. 

섞인 복음, 틀린 복음, 희미한 복음, 대충 복음, 율법주의, 신비주의, 영지주의, 인본주의 등 비복음적인 요소가 모두 사라지고 완전복음, 참된복음 가진 후대들이 남게 될 것이다. 이것이 6:13절 언약이다. 거룩한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이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예배가 확산되었고, 모이길 폐하고 각자 서 있는 곳에서 예배드리는 것이 습관될 것이다. 우리는 후대에게 참된 복음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교육해줘야할 사명이 있다. 

2020년 이 시대에 하나님은 거룩한씨, 그루터기, 후대, 남는자, 남을자, 남길자, 남은자 들에게 참 복음을 전달하라고 사명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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