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22:23-33에 보면,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과 부활논쟁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B.C. 160년경 일부 제사장들이 다윗과 솔로몬 당시 대제사장 '사독' 의 후예임을 자처해 만든 유대교 종파인 사두개파의 회원.
제사장과 산헤드린 회원, 사회 및 종교 지도자들로 구성되었다. 종교적 기득권을 위해 로마 권력층과 야합했기에 유대인들은 혐오했다.
모세오경만 믿고 천사와 사탄, 부활과 영생은 믿지 않는다.
(행4:1-2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고 백성을 가르치고 전함을 싫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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