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번제를 드려야 한다. (38-46절 )
38절에, 구약시대에는 제단 위에 매일 1년산 어린양 2마리를 드리라고 하셨다. (하지만, 지금 시대는 어린양 되신 예수님 통해 하나님을 직접 만날 수 있다)
39절엔 아침에 한마리 저녁에 한마리 드려라.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중 잠에서 깨어 아침에 헐레벌떡 학교/회사 가기 바쁘다면 삶을 갱신해야 한다. 하루 아침을 양 한마리(예배)로 시작하자! 하루의 마무리 저녁시간에도 양 한마리(예배)로 마무리 하는 것이다!!
42절에 늘 드리는 번제 통해 하나님이 우리와 만나주시고 말씀을 주신다! (그걸(언약) 붙잡아야 한다) 그러면, 거룩함이 우리에게 임하게 된다.
45절: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 양 한마리 제단을 통해 하나님을 매일 만나는 것이다. 나의 하나님이 된다.
46절: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애굽노예였을때 해방으로 인도하신 분이 하나님임을 알게 하려고 아침 저녁으로 양한마리씩 제단을 드리는 것이다! 깨달음을 주신다!
그러나, 지금은 번제를 안드려도 된다. 하나님 만나는 길 되신 예수님 이름 붙잡고 하나님께 예배로 나아가는 것이다. 오늘도 아침 저녁으로 말씀 묵상에 성공하는 우리들 되었음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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