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5-6장)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것이다. 

우리가 환난 중에 있어도 즐거워하니 이는 환난(tribulation)은 인내(patience)를, 인내는 연단(experience)을, 연단은 소망(hope)을 이루기 때문이다. (환난->인내->연단->소망) (롬5:3-4)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되었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꼐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다! (롬5:6) 의인 혹은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는 있어도 죄인을 위해 죽는 자는 없다.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5:8)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5:12)  --->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다.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다.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롬 5:17-19)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롬 6:6-7)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