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0장) 제자를 불러 귀신을 쫓아내고 병 고치는 권능 주심

마태복음10장에는, 예수님이 12명 제자를 부르심

 

1절: 예수께서 열두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심

예수님은 12제자에게 권능을 주셨다. 왜 주셨을까? 우리도 가능한가? (난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치유기적이 꼭 필요하면 보이실테고, 필요없으면, 치유기적은 안주실 것이다.

1-4절: 12사도를 부르고 권능주심

12명중에서 수제자는 3명이다. 베드로, 요한, 야고보

5-6절: 파송메세지 주심

특히, 6절에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라고 말씀 주셨다. 내 주위에는 여전히 구원 못받은 자들이 너무 많다. 그들에게 복음의 증인으로 서는 것이 나의 기도제목이다. 

7-8절: 미션전달 내용

'천국이 가까이 왔다' 라고 전하라고 미션을 주셨다. 즉, 복음증거이다. 증인의 삶이다. 복음전하며 치유하라.

9-36절: 전도자에게 주신 권면

16절엔,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다고 하셨다. 그가운데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히 하라고 하셨다. 우리가 속해 있는 사회에서 너무 드러낼 필요는 없다. 말씀 붙잡고 복음 누리며, 뱀처럼 지혜롭게 하면 하나님이 증인의 삶을 주실 것이다. 

복음을 전해주고 싶은 대상이 주변 가까이 있지만, 선뜻 입을 못 연다. 이때 19절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그렇다!! 너무 전도하려고 애쓰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는 것이다. 

30절엔, 우리의 머리털(성인 평균 머리카락 약 10만개)까지 다 세고 계신다고 나와있다. 그 만큼 능력의 하나님이다. 

포인트는 무슨일 당해도 두려워말라고 하셨다. 

40-42절: 전도자의 상급

전도자에게 냉수 한그릇이라도 주는 자에게는 상을 꼭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그 만큼의 전도자, 선교사의 삶은 귀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