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2장) 내 속에 경외함이 없는 것은 악이며 고통이다

예레미야2장

19절: ..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다)

경외함의 사전적 의미는 공경하면서 두려워 하는 것이다. 즉, 내가 하나님을 공경하는가?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가? 솔직히 아닐때가 있다. 그러면 악이요 고통이란다... 하나님 제 마음에 경외함을 주옵소서!

 

24절: 들암나귀들이 그들의 성욕이 일어나므로.. 그 발정기에 누가 그것을 막으리요..

(성경치고 표현 쎄다..ㅎ) 발정난 암나귀는 우상숭배에 열심였던 이스라엘 백성을 말한다. 보이는, 보이지 않는 우상숭배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