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그레이스/이사야
(이사야1장)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다
따이지
2020. 4. 5. 18:22
이사야1장,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다
10절: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하나님의 법,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신앙생활의 키다.
18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우리가 갖고 있는 죄가 주홍, 진홍 같더라도.. 엄청 죄가 새빨게도(죄질이 악하고 중해도)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눈,양털 같이 하얗게 죄사여 주신다 약속하셨다!! (얼마나 감사한가!!) 죄가 무엇인가? 하나님을 떠난 원죄 아닌가! 살아가면서 지었던 자범죄! 윗대로부터 내려오던 우상숭배죄!
28절: .. 패역한 자와 죄인은 함께 패망하고 여호와를 버린자도 멸망할 것이라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교회에서 모여 예배드리는 일부 신자들로 인해 기독교가 비판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기독교, 즉 예수님이 욕을 먹고 있다. 기독교를 비난,저주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성경에 보니, 여호와를 버리면 멸망할 것이라 나온다. 우리는 순간순간 여호와의길, 좁은길을 택하며 여호와를 떠나지 않도록 간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