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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18장) 과부와 재판장 비유

루비 그레이스/누가복음

by 따이지 2020. 12. 2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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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판장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사람이 있었다.  한 과부(남편을 여인자)가 재판장에게 원수에 대한 원한을 풀어달라고 하염없이 요청했다. 늘 가서 재판장을 괴롭헤 하리, 재판장이 들어주었다. 

(7절)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우리가 비록 잘못된 기도제목을 갖고 있을지라도, 하나님께 하염없이 계속 기도하고 부르짖는다면, 하나님이 들어주시지 아니하겠는가?

눅18장 재판장과 과부 비유를 통해 우리는 기도의 지속성을 깨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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