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히브리서 개요

히브리서  란?

저자: 모름 

기록연대: A본서에는 그리스도인에 대한 극심한 박해가 언급되어 있는 반면 예루살렘 성전의 파괴에 관해서는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 따라서 본서는 네로 황제의 기독교 박해 (A.D. 64) 이후, 그러나 예루살렘 멸망 (A.D. 70) 이전 기간인 A.D 60년대 후반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된다.

성경 주제:  1. 그리스도인의 초월성 2.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직 3. 믿음

-그리스도의 초월성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
-믿음의 도리
-맺는말

 

주요성구정리

(히 1: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히 2: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히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히 4: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 9: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 9: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